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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재학생, 졸업생, 학교 연대해 큰 일 낸다
등록날짜 [ 2016년01월09일 23시47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결혼이주여성들이 다문화 모임을 만들었다
.
서태실 회장을 비롯한 이주여성 재학생 40여명은 지난 19일 서울 동숭동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다문화협의회를 결성했다.

서태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모임은 다문화가족들이 학교생활과 향후 진로, 사회경험 등을 나누고 다문화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축제 등에서 방송대와 다문화협의회의 홍보, 온라인 밴드를 이용한 학습정보 제공,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문화인식개선 활동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문화협의회 창립의 산파 역할을 한 김옥남 교수는
방송대의 결혼이주여성 재학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선후배가 함께 하는 모임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등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인 프라임 칼리지 학장은
여러분의 모국은 한국이 아니지만 여러분이 자녀와 함께 살아갈 나라는 한국이라며 단순한 사회 적응을 넘어 방송대 졸업 등의 학업을 완수해야 여러분의 역량, 잠재력을 더 크게 발휘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다문화협의회는 이주여성 졸업생과 재학생
, 학교가 연대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임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외국인 특별 전형 등 다양한 학습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해마다 약 600명에 달하는 외국인 및 귀화자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은 평점평균 1.7이상(F학점 포함)인 경우 수업료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2016년도 1학기 정시모집은 오는 111일에 마감되며 2학기 정시모집은 67일부터 7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상담 1577-2853 학사상담 1577-9995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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