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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소외된 이웃 돌보는 신인가수 ‘더블비’ 주목
등록날짜 [ 2016년03월05일 00시10분 ]
최근 활동을 시작한
2인조 아이돌 그룹이 이주민 돕기에 나서 이른바 개념 아이돌로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첫 싱글 잠이 안와음원 공개 후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신인 여성듀오 더블비는 지난 3월 2일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를 방문해 이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센터의 홍보 대사가 됐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누겠다는 신념을 가진
더블비는 이러한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외국인주민들을 돕기로 한 것이다


더블비의 재희 양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이들의 아픔과 정체성, 그리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활동도 하겠다고 밝혔다


더블비의 두 멤버는
22살 동갑내기 친구로 호소력 짙은 보컬 재희(Jae hui)와 끼 많고 독특한 보이스 랩 현지(Hyun ji)의 가창력과 매력 있는 외모를 두루 겸비한 음악계의 새로운 기대주다.


송인선 대표는
급속히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한국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홍보대사를 자임하고 나선 더블비에게 감사를 드린다이제 인기가 많아지면 초대하기 어려울 텐데 그 전에 많은 활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또
사회 각계각층에서 더블비처럼 다문화와 이주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기를 바란다이주민 친화 아이돌 그룹, 더블비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가수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는 부천시에서 이주민들의 무한 돌봄 고충상담지원사업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 무지개가정 청소년, 모자이크가정 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방과 후 멘토링(두드림)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이주민 지원 단체다.


특히 경기글로벌센터는 이주민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고 안정된 생활과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이주민 무한 돌봄 고충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으로 지인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이기도 하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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