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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돕기,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이주민도 참여
등록날짜 [ 2016년04월21일 00시07분 ]
ⓒ경기다문화뉴스 이지은 기자
성남시의 전통장 담그기 행사에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이주민들이 참여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승문)는 지난 4월 15일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NON-GMO 유기농 콩 식품 전문기업인 ㈜바리의꿈과 함께 ‘성남시 사랑나눔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 내 사회공헌 풍토를 조성하고, 조상의 지혜와 전통을 보전하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 전통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쓰인 콩은 연해주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재배한 ‘비유전자조작(non-GMO) 유기농콩’으로 행사를 통해 연해주 고려인들의 자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가자들은 메주를 활용해 장 담그는 법, 된장과 간장 가르기, 숙성시키기 등의 전통장 담그는 법을 직접 배웠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주민은 “된장 담그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데 이 곳에서 직접 보니 신기하다”며 “러시아에 있는 한국의 이주민들도 도울 수 있는 행사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승문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성사되도록 도와주신 성남시청과 성남시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스클럽, 판교상인회, 양친사회복지관, 성남바둑협회, 지구촌복지재단, 점프투어, 한국석유관리원, 청정마을, 동화식당 등 20여 개 후원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전통장을 받게 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햇살처럼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질 전통장 분량은 약 8톤 가량으로 1,000가구(4인 가족 기준)가 1년간 먹을 수 있는 양이며, 대부분 성남시 관내에 있는 100여 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복 성남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이주민과 후원단체 임직원, 관내 사회복지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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