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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 다양한 체육행사로 향수 달래
등록날짜 [ 2016년04월30일 14시21분 ]
ⓒ경기다문화뉴스 이지은 기자
스리랑카 외국인 근로자들이 포천시에서 즐거운 설날 축제를 개최했다.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이영 신부)는 지난 4월 17일 포천시 송우초등학교에서 스리랑카 이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리랑카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 신부를 비롯해 양주에 위치한 조계사 부설 스리랑카 이주민지원센터인 마하보디사의 와치사라 스님 등 내외빈이 참석해 격려와 덕담의 말을 전했다.

이영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스리랑카 근로자들은 스리랑카를 부강하게 만드는 자랑거리”라며 “열심히 일 하셔서 돈도 많이 벌고 고국에 돌아가면 꼭 좋은 사장님이 되시라”고 말했다.

와치사라 스님은 “힘든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구대회와 베게싸움, 계란 던지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풍성한 선물도 전달됐다. 특히 스리랑카 이주민들은 센터 측이 준비한 한국 전통복장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스리랑카 이주민은 “모처럼 체육행사를 통해 스리랑카 친구들을 만나니 즐겁다”며 “열심히 일해서 올 한해는 부자가 되고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음력 설처럼 매년 4월에 새해를 맞는 스리랑카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어른에게 절하고 덕담을 주고 받는다. 소승불교와 힌두교를 믿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스리랑카와 같은 날에 전통 설 명절을 지내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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