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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건가다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미래설계프로그램 등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1월10일 09시48분 ]
안성건가다가,자녀의 건강한 성장 위해 다채로운 사업/경기다문화뉴스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안성건가다가)는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정체성 회복 및 사회성, 리더십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사회성발달프로그램 ‘나너울찾기’(5회기) ▲미래설계프로그램 ‘꿈그림-웹툰교육’(12회기), ‘Begin Us-우크렐레교육’(8회기) ▲자녀, 부모 관계향상 프로그램 ‘가족보물섬’(3회기) ▲상담 심리프로그램 ‘마음의 정원-원예치료’(4회기) 등이 8월부터 11월까지 센터 강당 및 센터 컴퓨터실, 대학로, 안성맞춤랜드, 에버랜드 등에서 운영됐다.

청소년기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또래 및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위한 ‘나너울찾기’ 프로그램은 센터 상담사와 집단상담형식의 놀이체험으로 사회성발달프로그램 진행하고 함께 대학로 탐방 및 뮤지컬 관람을 통해 사회성 향상시키는 활동이 진행됐다.

자기역량 탐색 및 동기부여와 스스로 꿈을 키우고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된 미래설계프로그램에서는 지역 내 웹툰작가 자원을 활용해 센터컴퓨터실에서 스토리텔링, 손그림, 태블릿을 이용한 웹툰교육을 진행하고 우크렐레강사 자원을 활용해 악기 교육 및 합주연습을 통한 재능 향상과 지역 축제 참여 등이 이뤄졌다.

꿈꾸는 자녀를 위한 부모역할 모색  가족기능 및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보물섬’에서는 가족미술, 가족나들이, 가족운동회 등이 개최됐다.

상담 심리프로그램에서는 원예치료활동을 통해 정서, 행동, 인지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다.

안성건가다가는 사업 총평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상자들의 적극적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나너울 찾기는 또래 집단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한국생활의 적응과 자존감 회복,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우크렐레와 웹툰교육은 대회수상과 작업의 결과물이 확연히 보여 더욱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과 추후 심화교육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 집단상담으로 진행된 원예치료는 일반가정자녀 집단과 함께하면서 통합의 긍정적 요서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개인상담으로 이어져 위기상황에 직면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있다는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당초 목표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총 461명이 참가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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