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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치안활동으로 협력방범 단체원들과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1월10일 09시52분 ]
군포경찰서,다문화치안봉사단 등 연말 합동순찰/경기다문화뉴스

군포경찰서(서장 유충호)는 지난 12월 22일 저녁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협력방범 단체원들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치안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다문화치안봉사단 등 경찰 협력단체원 20여명과 경찰관 1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약 1시간 동안 금정역 먹자골목 및 인근 다세대밀집지역 주변 약 1.5km를 도보로 순찰했다.

유충호 서장은 합동순찰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협력단체원들을 악수로 반기며 출발 전 지난 1년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등 경찰의 지역사회 치안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합동순찰에서는 경찰관, 협력단체원 등 30여명의 인원이 유흥가 및 취약공원, 다세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위력순찰을 전개했다.

순찰코스 내 지난 11월 설치된 ‘범죄예방시설(로고젝터)’를 함께 살피며 경찰서 담당계장으로부터 관련 설명을 듣고 직접 그 효과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충호 서장은 합동순찰을 마무리 하는 자리에서 “연말연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 협력단체와 경찰이 범죄예방의 뜻을 함께 한다면 더 안정된 치안이 확보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평온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군포경찰의 치안역량을 총동원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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