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1월22일mon
 
티커뉴스
OFF
최신기사보기
뉴스홈 > 지역소식(북부) > 김포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7일 한국어교실 수료식 및 문화활동 발표회 개최
등록날짜 [ 2018년01월11일 09시50분 ]
김포,한국어교실 수료식 및 문화활동 발표회 개최/경기다문화뉴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최영일)는 17일(일요일) 오후 1시 “2017년 김포시외국인주민 한국어교실 수료식 및 문화활동 발표회”를 센터 2층 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수료식과 전시회에는 이성구 김포시 복지문화국장, 정왕룡 김포시의원, 김준현 경기도의원 등 내빈과 300여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료식에는 학운이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김포시 전역의 제조?생산업 공장 등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중도입국청소년과 고려인주민 등 21개국 286명의 외국인 수강생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2012년 센터가 개관한 이래, 2014년부터 수료생 200명이 넘어섰고, 2016년에는 15개국 312명이 한국어교육을 수료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외국인근로자의 사업장 이동과 주말 근무 등으로 지속적인 출석이 어려운 환경 등을 고려하여 매년 분기별로 모집, 평가, 반편성 등을 거쳐 수준별로 한국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한국어교실 외에도 중도입국자녀교육, 요리교실, 태권도교실 등의 직능교육과 문화교육을 진행하여 꾸준한 외국인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별히 올해 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3개 학기를 운영한 가운데 마지막 3학기 등록생 중 103명이 이날 함께 수료하는 등 프로그램의 폭이 넓어졌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0단계부터 5단계까지 한국어와 한국문화 및 한국사회이해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수료식에는 사물놀이를 포함하여 다양한 문화활동 발표회와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외국인주민들은 생소한 타악기 젬베와 바투카다를 비롯하여 캘리그라피, 영화만들기, 연극놀이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외국인주민들이 회사에서 일하며 겪은 일을 연극으로 표현한 시간에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공감을 일으켰다.

이날 행사장 밖에서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로렌봉사단(단장 권대헌) 20여명이 음식후원과 자원봉사로 수료식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떡볶이와 각종 음식을 제공했다.

센터는 이제 짧은 겨울방학을 거쳐 1월에 ‘2018년 한국어교실’을 새롭게 시작한다.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김포시 거주 외국인주민은 사전 등록과 레벨테스트를 통과하고 반 배정을 받은 후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왕정아 기자

올려 0 내려 0
경기다문화뉴스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 함께 노력해요” (2018-01-11 09:54:46)
‘김포도시공사, 나눔과 상생, 감동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2018-01-04 09:39:51)
여성가족부, 불합리한 사업 운영 ‘도마 위...
다문화네트워크대회에도 울려 퍼진 처우개...
종사자 처우개선 보다 불합리한 정책실현 ...
여가부가 12년간 열정페이 조장 종사자 울...
10년 만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 사...
전국 건가다가, 열악한 직원 처우 ‘뿔났다...
[단독] 이주다문화기관 통합 속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