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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도 기반 관련 “처우개선 위해 노력” 밝혀
등록날짜 [ 2018년01월12일 09시52분 ]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의정부건가다가 방문 격려/경기다문화뉴스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지난 12월 21일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를 방문해, 가족 사업의 실무 현장을 돌아보고 직원들과의 의견청취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정의진 경기도 가족복지담당관 등이 함께 했으며 참석자, 기관 및 사업현황 소개, 종사자 의견청취, 시설 라운딩 등이 40분간 진행되었다.

특히 다문화족지원센터 종사자 추가배치, 처우개선 및 통합센터로서의 각종 제도적 기반에 대한 답변을 나누는 등 간담회는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이돌봄지원사업이 수요에 따라 원활하게 연계 되고 있는지’,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대는 언제인지’, ‘육아나눔터 운영’ 등에 대해 질의했다.

정 장관은 또 “종사자 처우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사회의 모든 가정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열의를 가지고 앞장서는 직원 분들의 노고에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힘내고 기다려 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정 장관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타 사회복지시설에 비해 종사자 처우가 약80% 수준에 불과하여 2018년 재정당국 예산 협의 및 국회 증액을 시도하였으나 미반영에 처우가 열악한 부분은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선하려고 현재 많이 노력중이나 당장 복지부의 급여 수준을 맞추는 데는 무리가 있다. 종사자 처우개선 부분을 2020년 까지 상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101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기관 중에서도 의정부시를 방문하신 장관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현백 장관은 의정부건가다가 직원들이 일하는 환경을 둘러보고, 센터를 방문한 베트남 이주여성의 친정 아버지하고 대화를 나누고 센터 직원들 같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영의 기자 사진 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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