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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서 지원 위한 상담 카페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도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2월19일 09시49분 ]

심리정서 지원 위한 상담 카페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도 운영/경기다문화뉴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사장 김교식)은 안산 등 전국 4개소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카페 ‘다톡다톡’(多talk茶talk)’을 운영하고 있다.

다톡다톡 카페는 경기(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 서울(무지개청소년센터), 부산(부산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주(광주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5년여 동안 약 4,6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현대차그룹 지정기탁에 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다톡다톡’은 사회 적응이나 학업 수행 등에 어려움을 겪는 ‘다(多)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茶)를 마시며 ‘속 깊은 이야기’(talk)를 마음껏 할 수 있는 힐링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5년간 운영, 통합서비스 제공
현재 ‘다톡다톡’ 프로젝트는 5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심리 정서적 불안정으로 전국에서 의뢰된 이주배경청소년 사례들에 대해 주기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9~19세 대상자에게 심리치료비(1인당 11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족구성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대상자의 성장지원을 위해 가족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또래집단의 역동성 활용을 통한 효과성 극대화를 위해 집단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사회관계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다톡다톡’ 프로젝트는 특히 홍보물 및 상담자료 통. 번역 지원 확대를 통해 한국어 구사가 어려운 대상자 지원의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5년 동안 심리. 정서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지원망 구축결과를 바탕으로 <이주배경청소년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기관 안내서> 발간도 계획 중이다.
#전문 심리상담 장기적으로 지원
지난 2013년 6월부터 진행된 ‘다톡다톡’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까지 심리치료비를 지원받은 청소년 462명을 포함하여 총 4,654명의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아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5차년도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 6월부터 2018년 1월 현재 총 589명의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상담카페 ‘다톡다톡’을 방문했으며, 그 중 82명은 장기적인 매개치료 기법을 활용한 심리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 따르면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다 1년 전 입국한 스000(19세. 여)는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의 갈등과 향후 진학. 진로에 대한 불안함 등으로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해 시도까지 했었다. 그러나 ‘다톡다톡’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장기적인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평안을 찾은 후 대학교에 진학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전국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치유 프로젝트 ‘다톡다톡’ 5차년도 사업은 2018년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무지개청소년센터 및 지역위탁기관 상담카페에 전화 및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안산시 단원구 화정로 26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3층)= 031-599-1773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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