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2월12일wed
 
티커뉴스
OFF
최신기사보기
뉴스홈 > 지역소식(북부) > 구리/양주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왕기초반 글쓰기반 후배지도 실시 눈길
등록날짜 [ 2018년08월27일 05시53분 ]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수진)가 2018년 하반기 한국어교실 운영에 다양한 특별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양주다가는 올해 하반기 한국어교실에 정규과정 외에도 심화과정으로 고급반, 글쓰기반1,2차, 한국어능력시험(토픽)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반으로 주말반과 왕기초반을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반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글쓰기반은 한국어능력시험(토픽) 중심 교육과정으로 다문화가족들이 토픽시험을 볼 때 글쓰기를 특히 어렵게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됐다. 듣기, 읽기, 쓰기 등으로 구성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쓰기는 다문화가족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며 실제로 성적도 가장 적게 나오는 편이다.

이에 양주다가는 글쓰기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주여성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에 나섰다.

센터 관계자는 “내국인들이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것처럼 다문화가족도 마찬가지다. 글쓰기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글쓰기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쓰기반 2차는 9월 4일에 개강한다.
왕기초반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왕기초반은 한국어교육이 개강한 이후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이미 초급반이 시작돼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간 뒤에 들어오는 다문화가족은 수준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이에 왕기초반을 개설해 이들이 보다 손쉽게 한국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반응이 매우 좋아서 왕기초반을 듣기 위해 양주 이외의 지역에서 센터로 오는 경우도 있다.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어도 품앗이

양주다가에서는 한국어도 서로 도우며 공부하고 있다. 4단계 이상 고급반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다문화가족 10여명이 공부가 끝난 후에 다른 다문화가족 가정에 방문해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는 것.

집합교육에 나오지 못하는 다문화가족과 집합교육에 등록한 뒤에도 다른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급 실력의 다문화가족들이 고급반 학생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한수진 센터장은 “센터의 기본사업이자 가장 중요한 사업인 한국어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어에만 그치지 않고 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 등에도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올려 0 내려 0
송하성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韓の歴史をどう教えるかー日本出身のお母さんたちへ:パート2 (2018-10-23 20:37:58)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배워서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해요” (2018-08-27 05:39:03)
“다문화 정책발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으...
“중도입국, 미등록 등 이주민 자녀 지원체...
여성가족부, 불합리한 사업 운영 ‘도마 위...
다문화네트워크대회에도 울려 퍼진 처우개...
종사자 처우개선 보다 불합리한 정책실현 ...
여가부가 12년간 열정페이 조장 종사자 울...
10년 만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