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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건가다가, 중학생 청소년들과 비전 캠프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8월27일 05시55분 ]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학생 청소년 12명과 함께 한국민속촌과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에서 여름 비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비전 캠프는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 파트너십기관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꿈 디자이너가 주도적 실천과 배움을 통하여 자신감을 함양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자신의 잠재능력과 드러나지 않은 흥미 영역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 아동과 담당 사회복지사와의 친밀감 향상 및 아동의 주도적 실천유도, 그룹활동과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 협동심을 기르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학생은 “더운 여름에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놀이기구도 타고 물놀이도 하고 즐거웠다. 또 그룹활동과 인성교육을 하면서 친구들과 여러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보람찼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동두천 건가다가는 취약아동. 가정.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사랑을 실천하는 글로벌NGO단체 ‘월드비전’과 파트너쉽기관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이 성인이 될 때 까지 6년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업을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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