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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농업기술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쌀 활용 교육
등록날짜 [ 2018년08월27일 06시00분 ]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쌀을 이용해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는 지난 7월 11일과 25일 두 차례 다문화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은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쌀 생산품 및 가공품의 다양한 활용법을 개발?보급하여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문화가족에게 우리 쌀 문화를 알리고자 떡 샌드위치, 쌀가루 와플, 구운 찹쌀떡 등 쌀을 이용한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각 읍. 면? 동 생활개선회장들이 지난 6월부터 관련 교육을 받고,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해왔다. 이번 두 차례 교육에서 교육 강사로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쌀 요리뿐만 아니라 살림 노하우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에 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이 낯설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생활개선회장님들도 친언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며 유익한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즐거워했다.

생활개선회장들은 “먼 타향에 와서 우리 문화에 잘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읍?면?동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준 다문화가족들을 응원했다.

이번 교육을 이끈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식문화가 점점 소규모화, 간편화, 다양화되고 있는 요즘, 우리 농산물 특히 쌀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개발해나가 우리의 고유한 식문화를 계승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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