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09(목)

다문화가족을 위해 수원 지역사회에서 진행한 다양한 행사, 기억해요~

다양한 기관이 ‘대추꽃으로 생활리스 만들기’, ‘다문화가족 위한 다양한 전통놀이’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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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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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시>

수원시다문화협회, 전통 고추장 전달

수원시다문화협회(회장 이향금)는 지난 24일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홀몸 노인들을 위한 전통 고추장 1kg, 30개를 전달했다.

 

수원시다문화협회는 ‘2021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얼마전 다문화가족에게 고추장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는 구운동 관내 홀몸노인들을 위해 고추장을 담갔다.

 

이향금 회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고추장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행복했으면 좋겠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를 어르신들이 잘 견뎌내시고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석 구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유준숙 의원과 수원시다문화협회 관계자 및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관내 어르신들에게 후원물품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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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시>

조원1동, 대추꽃리스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4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주민들과 함께 ‘대추꽃으로 생활리스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수업은 마을을 상징하는 대추나무를 통해 조원1동을 알아가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주민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 수업에는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동단체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이웃 간의 유대감을 나눴다.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주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상황에서 꽃리스를 만들며 기분전환이 되었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즐겁고 유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근태 조원1동장은 “조원1동을 상징하는 대추나무를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많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장안구, 영화어린이공원서 전통놀이 체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21일, 관내 영화어린이공원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땅따먹기 등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영화전래노리맘’은 놀이터에서 주민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면서 만들어진 마을공동체로, 4년째 영화동 아이들의 놀이를 책임지고 있다. 평범한 주민이던 전래놀이 활동가 운영진은 현재는 모두 전래놀이 활동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가가 되었다.

 

지난 24일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태극기 손 페인팅과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다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나라의 전통놀이 활동도 진행했다.

 

전래놀이 활동가 송명희 위원은 “아이들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바닥에 전래놀이 그림을 그려봤다. 다양한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제박 영화동장은 “다양한 놀거리와 이벤트가 있는 영화전래노리맘의 활동을 잘 모르는 주민이 많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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