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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다양한 프로그램 우리도 함께!

동두천건가다가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다문화가정 청소년 참여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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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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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jpg

<사진 동두천시>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진행

동두천시는 재직 중인 아이돌보미 57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수교육은 아이돌보미 활동을 위한 필수교육으로 매년 기본교육 8시간, 특화교육 8시간 등 총 16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하반기 보수교육은 고양보육교사교육원 주최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교육과 특화교육 총 16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게 된다.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팀에서는 매년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을 시행하여 아이돌보미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전문적인 양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문의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동두천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시민의견을 반영한 미술 작품을 제작하는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30일 첫 작품으로 김윤미 작가의 '자유와 평화를 품다'라는 설치 작품을 공개했다.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이번 작품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2층 전시실 입구에서 상설 전시한다.

 

김윤미 작가의 '자유와 평화를 품다'작품은 동두천의 지역성이‘자유 수호’와 ‘평화 증진’에 있다고 보고, 색자개와 야광자개로 촘촘히 수놓은 태극을 형상화했으며 태극 모형 뒷면에는 대한민국 태극무공훈장 수상자들의 이름을 새겨 호국 보훈의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지난 6월 30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개최된 설치 행사에는 공동제작으로 참여한 ACA 국제학교 청소년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직접 설치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정신을 잇는 작품을 설치한다는 소식을 듣고 ‘6.25 참전용사 전우회’ 양순종 상임고문이 참여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공공미술이 시민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준 계기였다.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10명의 작가를 공공미술 예술가로 선정하고 면밀한 실행 워크숍을 통해 작품을 제작 중에 있으며 8월 중 모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문화가정에 ‘행복한 한끼’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4일 저소득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에 ‘행복한 한끼’로 샌드위치를 전달했다.

 

‘행복한 한끼’는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저소득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등 결식 우려가 큰 아동들에게 특별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많은 위원이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에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과 정성을 담은 샌드위치를 만들며,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행복한 한끼’ 특화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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