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09(목)

“내가 사는 고장 수원의 환경정화, 외국인주민이 앞장서요”

수원다가 환경사랑 동아리와 수원중부경찰서, 만석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7.26 17: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내가 사는 고장.jpg

<사진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6일 오전 슬기샘어린이 도서관과 만석공원 일대에서 ‘함께해요~환경사랑 동아리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외국인주민 10명이 참여한 이번 동아리 모임은 수원중부경찰서와 ‘함께해요~환경사랑 동아리’가 힘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 후 범죄예방교육 및 업사이클링 스칸디아모스편백큐브 공기정화기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중부경찰서 조성복 서장 이하 경찰관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고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해 다문화가족들이 실생활에서 보이스피싱에 대비하며 생활안전수칙에 대한 인식을 갖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출신 국가가 서로 다른 결혼이민자들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지역사회의 환경정화에 앞장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함께해요~환경사랑 동아리’는 환경정화 및 분리수거 교육 활동을 통해 외국인주민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외국인주민들이 우리 주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결성됐다. 2018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4년째 활동 중이다. 031-257-8530

송하성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5378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내가 사는 고장 수원의 환경정화, 외국인주민이 앞장서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