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현대차정몽구재단, 다문화가정 등 사회통합 장학생 선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사회통합형 미래인재 육성...5월 18일까지 접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5.13 09:5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20429103302404cd80b-39c9-4c7b-a2a6-e5d4148df5ff.jpg

 

버튼-05.png버튼-01.png버튼-03.png버튼-02.png버튼-04.png

 

현대차정몽구재단은 탈북,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의 석박사 지원을 위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사회통합’ 장학생을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

현대차정몽구재단은 탈북, 다문화,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걱정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원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 성격의 학습지원비 등을 제공한다.

재단은 설립자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 의지를 담아 ‘사회통합’ 장학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대학 이상 진학률은 49.6%로 전체 학생 67.6% 대비 저조한 상황이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은 70%가 생계유지를 위해 학업을 포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대차정몽구재단은 학비뿐만 아니라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사회통합 인재 장학생은 매 학기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 성격의 학습지원비를 360만원씩 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장학생에게 추가 장학금을 지원한다.

해외 100위권 이내 우수대학(원) 진출 시 정착지원금을 제공하며,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 해외 학술대회 참가 시 추가 경비가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들만을 위한 여름캠프, 소그룹 활동, 동문회 등 펠로우십(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장학생간 네트워킹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회통합’ 장학생 선발은 장학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인적성검사, 인성검사 등 선발 과정을 거쳐 6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경기다문화뉴스 하단_파파야한국어.png


태그

전체댓글 0

  • 8945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현대차정몽구재단, 다문화가정 등 사회통합 장학생 선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