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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난민도 폴리텍대학 직업훈련과정에 무료로 참여해요

종합기술전문학교 폴리텍대학,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 등 국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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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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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난민도 종합기술전문학교인 폴리텍대학에서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사진=폴리텍대학>

국민의 직업능력개발과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한국폴리텍대학은 2023년도부터 직업훈련과정(비학위 과정)에 난민, 다문화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학대상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직업훈련과정은 전액 국비로 운영된다. 직업훈련과정에 선발되면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 등을 지원받고 경우에 따라 월 11만원의 훈련수당과 교통비까지 받을 수 있다.

전국 28개 캠퍼스에서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운영 과정은 캠퍼스마다 조금씩 다르다.

서울에 위치한 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는 올해 여성재취업과정으로 ▲이커머스창업 지도사 ▲스킨케어와 이미지컨설턴트지도사 등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ICT폴리텍대학은 지난해 ▲온라인 스토어 창업 ▲웹컨텐츠 제작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빅데이터 분석 및 기획 등의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했다.

따라서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다문화가족은 폴리텍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운영과정과 모집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학위 과정도 우수

폴리텍대학의 학위 과정은 매우 우수한 편이다. 폴리텍대학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도 대학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 고용 만족도 지표인 유지취업률도 91%를 기록한 우수 대학이다.

현재 폴리텍대학은 정부의 신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인터넷 및 기술 기반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그린에너지, 인공지능·디지털, 미래모빌리티를 5대 중점산업으로 선정하고 2026년까지 반도체 학과 신설을 포함해 매년 약 700억원을 투자한다.

폴리텍대학의 한 학기 학비는 130만원 정도로 다른 대학교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다문화가족 또는 자녀가 기술교육을 받기를 원한다면 폴리텍대학에 가볼만 하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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